언어의 갈래를 보면,
문학(스토리)와 비문학(설명문, 논설문)이 있고
어휘와 문법이 있다.
나는 철저한 우뇌입력두뇌 스타일이다.
스토리 이미지 등으로 언어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영화/ 원작영어소설(문어체)/ 영화대본(구어체) 등으로,
강한 자극을 반복해서 주어야 언어가 습득된다.
시험은 좌뇌를 활용한다. 우뇌입력 > 좌뇌출력 // 방식으로 두뇌를 쓰므로
스토리 이미지 중심의 내가 강한 우뇌 자극을 느끼는 영어원서를
반복해서 많이 읽도록 하자.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는 몇십번 봐도 질리지 않는데
그러한 방식을 활용하자.
그래야 영어를 공부하지 않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
영어를 원어민 처럼은 아니라도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정면승부를
해서 매일 한두시간씩 꾸준히 습관 처럼 체득하고 싶다. 영어때문에 발목 잡혀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