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은
잘하는 것.
흥미는
좋아하는 것이다.
직업 즉, 진로는
내가 가장 잘하는 것(경제적 댓가나 가치가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고르는 것이다.
노래를 좋아해도,
돈이 안되면 직업으로 삼을 수 없다.
가난하게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적성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도,
잘할 수 있을 정도의 흥미를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적성은 반복을 해도 질리지 않는 것
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반복을 해도 질리지 않아서 더욱 더 응용력이 생기고 창의력이생겨서
더 잘 할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적성이고 직업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얻은 경제적 댓가로,
가장 좋아하지만 직업으로 삼을 수 없는 일을 취미로 하여 아마추어나 세미프로 정도의
경지까지 즐기는 것도 행복한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행복한 몰입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