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요일 로서 추리의 여왕이 아쉽게
끝이 나버렸다.😢
그동안에 그 드라마 때문에 월요일과 화요일의
지루한 일상들을 이겨내는 힘의 원동력이 되었는데
짜증나는 일상속에서 집구석에도 힘이 났는데
그나마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일주일 동안은 행복했는데 끝나버려서
너무나 아쉽게 되었다.
강짱을 보는재미로 수목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다른 프로그램을 보거나 아예
티비를 끄고 잠을 청할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5월달에 쉬는날들이
많으니까 22일이 되면 성가대에서
에버랜드를 가니까 거기에 갈수있는
희망이 생기니까 말이다.😊
5월달이 이렇게 쉬는날이 있는데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 시간들이
많은데 힘을 내고 남은4월도
잘보내며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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