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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일기글입니다.
 화남  
조회: 385 , 2019-10-03 14:50
페북에 지구 온난화에 대한 "사실"을 말한 비디오 두개를 올리자마자
페북에서 그 비디오에서 한 말들이 몇가지 틀렸다고 쓴 기사를 올려댄다

어우 정말 화난다

지금 밀레니얼들은 모르겠지만 
나 어렸들땐 뭐 헤어스프레이가 오존을 파괴한다느니
또 그 전에는 산성비가 인간에게 해로와서 다 죽을거라느니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나돌았다

다 그런것들이 뉴스에서 나온거였다
그때에는 가짜 뉴스라는 개념도 없을때다

아 화난다

이렇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그럴싸하게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많은 사람들, 대중을 속이려하는 페북
페북뒤에 인큐텔이있고 
인큐텔은 CIA가 최고 투자자 (사실상 오너) 인건 사람들이 모르니까

그 두 아티클은 모두 다 같은 협회? 같은곳에서 나온거다
여러명의 과학자들이 뒷받침해서 그럴싸하듯이 포장했지만
결국엔 다 그런 인간들은 정부에서 돈을 받고 먹고사는 사람들이지

지구 온난화 때문에 인류가 위협을 받는 다는건 말도 안된다
지구 온난화 자체가 거짓이 아니라, 조금씩 따듯해 지고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전부 다 인간들 때문도 아니며, 
뉴스에서 뭐 북극에 얼음이 녹고 해수면이 올라가고 
큰일인듯 떠들어 대는데, 그게 바로 사람들을 속이는 거다
사실을 가지고 거짓과 섞어서 그럴듯하게..
날씨 기후의 변화는 항상 진행되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인류에 커다란 위험을 줄까? 
그래서 뭘 어떻게 해서 온난화를 막아야 하는데?
그 스웨덴 소녀 그레타처럼 되어야하나?

솔직히 그 그레타라는 아이도 아주 많이 석연치가않다. 
나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좁은 소견으로는 말이다
진실은 항상 이렇게 공격을 받는구나
하긴...

그런 말이 있었지

language was invented so people could 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