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투명 일기글입니다.
 매일을 바쁘게 살다보면  
조회: 444 , 2020-05-15 01:28
벌써 이틀이 지나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루에 한번씩 일기를 쓰려고 노력하는데
어느 새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하면 
시간 상으로 자정이 넘겨져 있다.

오늘 하루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알바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바로 공부를 조금 하고
택배와서 정리하려다가 시간이 좀 애매해서
알바가서 달리고
오늘도 많이 바뻤다.

선배님이 유쾌하게 대해주셔서
그나마 견딜만 했다.

사실 돈까스 2점 먹어서 그런 걸 지도,

동기 언니네집가서 사들고 간 까까
푸파하고 
집에 와서 마저 택배 정리하고

이제 다시 공부&과제 시작이다.

다음 주는 시험이다.

요즘 뭔가 되게 복잡하고

잘 모르겠다...ㅜ_ㅜ

하......................................................................................................

난 참 사춘기를 겪는 느낌이다.

오늘의 곡, 나의 사춘기에게 

카리스마혁   20.05.16

고민,걱정,등등은 눈 같다라고ㅎh야할ㄲr...?
인간이 살아ㄱr는데에 어쩔수 없는......like 똥 같은것.
눈처럼 또 녹지만 또 쌓이겠지......하지만 그래도 녹을거야 ^^ 도니도니양, 화이팅!(씁쓸한 미소를 지은채 눈가엔 눈물이 맺혀 흐를듯 말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