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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일기글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지켰다.  
조회: 424 , 2020-05-15 22:30
하하
오늘은 그나마 자정을 넘지 않았다.

오늘은 누군가 에게 선물을 주는,

베푸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씁쓸하고 숭숭한 날이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공부할 수 있는 상태에

감사하다.

여행 가고 싶다.

카리스마혁   20.05.16

당신이 감사함을 느끼며 산다는것은 당신은 그래도 쓰레기는 아니라는 증거
(어이! 하지만 그녀는 어찌보면 쓰레기 일지도..?)
이렇게 우리의 하루가 또 흘러간다 벌써 5월중순 나머지 하루도 잔잔하고 고요하게 흘러보내자
행복하지않아도 되니 하루하루 감사하며..(어이어이! 이런 댓글을 쓰면 그녀가 나에게 반해버릴지도 모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