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장림 "이원외 신경외과"에갔다.아침에 집에서 내가 측정 할 때는 혈당 수치가 104 였는데 병원에서 측정
하닌까 110 이었다.의사한테 배가 고플 때 식은 땀이 나고 할 때는 저혈당
상태여서 그런 것 아닌지 물어보고 ,그러면 혈당약 복용을 안 해야 되는 것
이니냐고 물었더니 "당뇨 환자는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너무 적게 먹어도
안된다며, 정밀 검사를 해보자 하여 소변 검사 및 혈액 겅사 시료를 채취하고
왔다.그리고 신평 충전소 간이 정비 센타에 가서 "연료 휠타를 교환해 달라"하였터니 차를 리프트에 올려서 점검해 보더니 아직 깨끗하다며 요즘 차는 10만 km(
현재 5만km) 주행에 교환 해도 된다 며.지금은 상태가 너무 깨끗해 아깝다며
9만km 정도 더 주행하고 교환해도 되겠다며 돈도 안 밭고 그냥 가리고 하였다
보통 카셴타 가서 교환 해 달라고 하면 시기에 개의치 않고 교환 해버리고
말 텐데 정말 양심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