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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일기글입니다.
 일주일째  
포근해 조회: 442 , 2020-11-07 12:47
연락 안하고 지낸지 일주일이 되어가는 가운데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비울려고 노력중이다 어쩌면 잘 된일이라고 애써  위로하고 또 위로하고 괜찮은척 그 다음날엔 무감각해져 간다 대한민국 어딘가 분당 어딘가 잘 지내길 바랄뿐이고 웃음을 되찾아 준 그 분에게 감사을  전한다~~ 이제 놓으니 한시름 편안하다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