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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Amy
 나오늘 절라 맞았다   미정
무시기.... 조회: 1458 , 2001-12-02 12:08
나. 오늘 절라 맞았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비오눈날 먼지나도록 팼다
이유는 이렇다
오늘 나눈 아버지가 부르길래 얼른 달려갔다 . 아버지눈 부를때 빨리 안오면 절라 뭐라구 그런다
그래서 나눈 내방에 있다 절라게 달려갓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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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그대로 담배를 들고 간것이다 씨파.....
아버지눈 나를 보자마자 아구창을 매겼다 왼쪽 턱이 부어서 ”렘탔絹틈

jessica   01.12.02 웁스!!

이거 아주 오래전에 올라왔던 글인데..

제가 기억력이 쫌 좋거든요..?

아님..말고..

암튼..지난번에 내가 본 글이랑 똑같네..씁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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