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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89 , 2021-04-19 11:09 |
토요일날 오빠가 온다고 해서 일하다 말고 미용실 가서 머리 염색을 했다......
갈색으로다가 해버렸음 그것도 1년 만에 했는데 그동안 염색을 안한것도 있고
머리가 시커매서 과감하게 해버렸다~~*^*^*근데 염색하고 나서 보니 괜잖아 보였따....
드라이는 꿈도 못꿨는뎅 점장 언니가 미용실에다가 전화을 해놔서 감사하게도 드라이 하고 왔다~~*^*^*
염색을 만칠천원에 했고 뿌리염색은 만천원이당 근데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