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으로, 하루 종일 여러가지 일을 했다.
2. 왕의 가족
궁귈 안에는 왕과 왕의 가족들이 생활한다.
3. 별운검
왕의 좌우에서 큰칼을 차고 보호하고 지켰다.
4. 홍문관
궁중의 책과 문서를 관리하고, 왕이 요청하는 내용을 조사하고 보고한다.
5. 도승지
왕의 명령을 기록하고 전달한다. 또 신하들이 쓴 글을 왕에게 올린다.
6. 오위도총부
조선 중앙군이었던 오위를 감독하고 지휘했던 기관이다.
7. 내시
왕의 시중을 들고 궁귈 안의 잡무를 맡아보던 남자들이다.
별운검....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