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일기를 쓰지 못했다..나 자신 과 싸움에서 또 진것 이다..일기 하루 쓰기 가 애 이리 힘든지....나이가 먹어서 그런 것 인지.....오늘 은 마을 기업 에서 운영하는
감자 를 배에 실었다..너무 더워서,,힘이 든다...그렇 다고 해서..약 하게 보일 필요가 없다...강하게 보여야 한다...도시 에서 태어나..도시에서 자란 나...
여기 섬 생활 은 그리 넉넉 한편이 아니기 때문이다....집사람 아니면 오지도 않았기 때문이다...그저 하루 를...열심히 살아야 한다......그러나...한번 자리를 .......
잡고 앉으면....멍................잡생각 이.머리에 꽉 찬다.....집사람 에게서 온 폰이
울린다........밥은 잘 챙겨 먹고 있지.....힘이 들어도 잘 지내고 있어.....
알았다...이 할망구야..............그만 쓴다...특별 난 것도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