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별일없는 하루였다.....집사람은 ...내일 이 초복 이라고 마을회관에서노인 들을 위해..삼계탕을 준비 한다고...하루종일 바쁘다.....나는 오늘도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다......혼자 있으면....끼니때가 가장 ...힘들다....무엇으로..채워야하나....집사람은 내건강을 위해서....................
꼭 밥 먹라고 한다............근데 나는..밥은..항상 먹으니까.....
집사람 이없으면 ...간단하게...면 종류를...만들어 먹는다.......가장간단 하게
먹을수 있는게...라면....국수...등이다.........목넘기 좋아서...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다....오늘은 일기쓸게..별로 없다.........저녁이나 되서야....집사람 이
오겠지..............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