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595 , 2022-11-23 18:05 |
어제 새 엄마한테 전화했다....어제..그리고 사촌오빠한테 연락을 했다.......
오빠한테 전화한데 할말이 없는가보다...연락 안하고 지내는게 오래 되어서 본인이 나에게 할말이 없는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보자고 했는데....오빠가 어디 있냐고 물어보길래 계속 대전에 있었다고 했다.....
어제는 너무 서럽게 울기는 했다.....울 댕댕이는 내가 그렇게 힘든지을 모른당 그래두 내 표정에서 표가 나서
알것 같아~어제는 댕댕이가 내가 울고 있으니가 댕댕이가 내 얼굴 침 발라놔서 울고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난 댕댕이가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