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리렇게 공부가 안되는것일까..
인제 3개월밖에 안남았는데..
시간이 정말 미친듯이 흘러가고 있다..
에이씨 짜증나..
요즘 그자식이 잘해준다..
근데 난 인제 그자식한테 남은거라곤 미운정밖에 없어서리..
그래두 아에 좋은 감정 사라진건 아니지만서두..
암튼 글타..
오늘도 아프단 핑계로 집에와서는 컴퓨터 앞에서 3시간..
지금시간 1시가 다되간다..
에잇 짜증나..
이래갔고 부산으로 날을수 있을라나..
부산가서 살고 싶은데..
에휴..
낼부턴 진~~짜로 열심히 해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