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나죽겠다.. 모든것이 짜증나고 미치게한다
어제 내베스트가 수술을 했다..
갑작스런일에 난 돈빌린다고 이곳저곳전화를 했고 엄마는 그런내게 막 화를 내면서 아까 전화온년 누구야 선x 그년이지!!
한다
짜증이 났다..
걔가 좀 많이 까진것말곤 엄마한테 머그리 잘못을 했다고..
글고 전화온애는 그애가 아니었다...
결국 엄마랑 심하게 싸웠다//
엄만 결국 나한테 신경안쓰기로 했는지 아는체도 안한다..
모르겠다..
짱날뿐이다..
친군 결국 돈을 어떻게 구해서 수술을 했다..
걱정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듯했다...
미역국 끓여먹어야 겠다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