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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서 다시 시작한다..   미정
조회: 449 , 2002-02-07 13:47
난....외롭지 않은 척, 나 자신을 속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 틈으로 비집고 들어가 억지 웃음을 짓는다

그런 내 자신이 한심해보일수밖에..

난 언제쯤 편히 웃을수 있을까..

내 외로움과 견딜수없는 이..상황..이 모든걸 시간이 해결해줄라나..

내 안에있는 ..깊은 내면에 존재하는 알 수 없는.. 아픔까지

난 다시 딛고 일어서야한다..

이렇게 방황하고나면 나중엔 더 힘들어 지는걸.. 경험해본 나로썬 누구보다 더 잘알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