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겜방에 왔다..
아무 생각 없이...항상.가던....챗방에 들어갔다..
하던데로...게시판을....클릭했다..
눈에........바로 다가오는..그애의..아이디와.....
그여자애의..아이디............
서로..무슨 일이 있었는지는..모르지만..
그애..힘들다고한다....
자기를..떠나지 말락 한다...
사랑한다고말한다.....
나에게 하지 않는말을..보면서...울었다..
그 말이...나를 향한 말이 아니었음에..울었따..
누군가의 말처럼...그리 좋은 애는.아니다..
나도..알고있었꼬...모두들..말했었따...
하지만.....왜..이렇게.누군가가 그리운걸까..
그애가...그리운걸까....
아님...외로운건가.............
내..그리움..이...그애를 향한 것일까...
이제..눈물만 나온다...
텔레비젼을 봤따..오랜만에....
사소한 우스개에....눈물이 나도록..웃었다...
사소한...이별신에...손수건이..다 젖도록..울었따....
웃고..울고를.....반복하고.....
지칠때도...됐건만.....
꼭..미친사람처럼...웃고 웃었따.......
학원이 개강을 했따...
죄다...고등학생들이었따..
적응 안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