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힘들고 잼없다.
근데 사람들은 내가 좋아서 웃고다니는줄 안다.
나도 다른이가 날 그런 존재로 알길 바란다.
진짜 내맘은 말해도 아무도 알아주려고 하지 않으니까.
난 그렇게 바보같은 삶을 살고 있다.
언제나 기쁘고,슬퍼도 웃고, 웃어주곡...
그렇게 난 살아간다.
답답한 세상이 싫타. 벗어나고 싶 .
난 날 아무도 알지 못하는곳에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바보같은 모습이 아닌 진짜 내 모습으로...
그럼 그런 내모습을 이해해주고 감싸줄 사람을 만나겠지..
그마음이 그립다.
내가 힘들 때 감싸주던맘. 이제 사라져간다.
바보같은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바보같은 내모습속에서 그리운 마음은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