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자게 덥네여....
중3되니깐 무자게 고민이 많아지는군요....
친구고민 내고민 가족고민등....
어젠 친구야그를 적었는데...
저랑 똑같은 경험이 있던 분이더군요...
싸우지도 않았는데 꼭 싸운것 같은느낌이 들어 멀어진친구..
요즘은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넘 스트레스를 받아여...
그래서 죽고 싶다는 생각두 하는데..
앞으로의 내 장래를 위해서는 죽으면 안되구..
지금 상황으로서는 죽고 싶고....
어쩌면 좋죠???
그리고 요즘들어 신경이 날카로워 져서...
저도 힘들고 엄마또한 나땜시 힘들어 지겠죠??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여...
도와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