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른뒤에 정말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이 일기장을 보게됐다..
휴....한번도 이일기장을 쓴적은 없었지만..
예전부더 아주 예전부터 누군가때문에 알게됐는데..
참 그때는 이거 꼴도 보기 싫엇는데,.
이제보니 참 예전일에 웃음이 나온다..
참 사람들은 여기서 고민을 많이 적는것 같다..
고민을 하나둘씩 적어가면 좋은 건지..
나두 이제 한번 해보려구 한다..
예전에 참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난정말 강해졌다 라는
생 각이 든다..
그땐 너무나 힘들어서 죽고 싶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면..
그 일로 인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된거 같다..
그리고 참 많이 강해졌다는걸 내가 느낀다..
그리구 남자따윈 안믿게 되구..
누가 사랑이란건 정말 좋고 행복하며 아름다운것이라고 햇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말따윈 믿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우리 가족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 나라고 생각한다..
강해져야지...강해져야지..
항상 생각해왓던 말이다..
이젠 정 말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