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을 공개일기 투욱 털어 놨더니.. 많은분들의 위로와 격려로 다시 옛날의 저를 찾았습니다.. 저를 위로해주신 모든분들 정말루 캄사함당...
요즘은 엄마랑두 안싸우고 친구들이랑두 많이 친해졌습니다...
옛날의 웃음을 찾고 활발해졌음당...
그치만 아직 걸리는건 젤루 친했던 친구랑..아직두 말한마디 못했다는거죠.. 그게 맘에 걸리긴하지만....
저처럼 생각을 넘많이 하시는 분들....
생각할꺼 대강대강 생각하시구요...
전부 기쁘게 사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