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2년반이 지났나 -?
참시간도 빨리가내 -...
우연히 심심해서 그게임방에가찌-
너한테 스타두 배우구..내가 이긴다는것이 참 신기해써-.
그러케그러케 너랑 함깨 있는시간이 좋아써-.
어늘날 니칭구 들이 말하는걸러찌-.여자칭구랑 헤어져따구...
왠지모르게 기뻐써-.내칭구들두 이유모르게 기쁘다구하더라..
칭군데 칭군데-이러면 안돼는데 한달 두달 너한테 맘이가더라-
그당시 우리학교에 유명한 점쟁이한테 점두바써-헤헤^-☆
서루 칭구라구 속마음 숨기는 거라구 하더군-기분은 좋았찌-
고백하믄 쨈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