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 조성모 팬입니다.
그래서..조성모 음반이 나오는 날
조성모 음반을 사러..갔죠..
그래서 CD를 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일하는 점원 언니가 갑자기..
조성모 CD에 있는 바코드를 때더군요..
저는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근데..그 언니가 조성모 CD에 붙어있던 바코드를
다시 다른 가수 테이프에다 붙이는 것입니다.
그러서 저는..물어봤죠..
그랬더니..그 언니가 하는말이 그렇게
시켰다는 것입니다..
저는 조성모가 이렇게 비열한 방법으로 앨범을
팔줄은 몰랐습니다..4일만에 110만장..
이것은 이렇게 해서 팔려 나간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언니에게 시킨다고
그렇게 하냐고 따졌습니다.
제가 지금 올리는것은 조성모가 싫어서
꾸며낸 허구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조성모 정말 너무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께서 이글을 진심으로 대하신다면..
지금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또 퍼온글..
제 친구 오빠가 어제 서울서..
서태지 음반을 샀습니다.
음반을 사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거기에 조성모라고 찍혀있더랍니다.
그래서 거기서 일하는 사람한테
왜 조성모라고 찍었내고 물었더니
위에서 내려온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그랬다네요..
작년에 뒤이어 또 그러네요.
그렇게 했어도 대상탔다고 신경 안쓰고
이젠 막 나갈려고..정말 너무하네..
조성모 180만장이라더니 그중 100만장은
서태지음반이고..
80만장은 조성모 음반이 아닐까..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또 다른 글..
얼마전 저는 신나라 래코드에서 타 가수의
음반을 조성모 바코드를 붙여서 판매해
조작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이번에 조성모가 서태지를 이긴다며..
정말 획기적인 일이겠져..
하지만 있을수 없는일이란걸 알았나봅니다...
이러게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하니까 말이져...
조성모!!그의 가식적인 얼굴에 가려진
실체가 역겨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