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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할거 같은 맘..욕나올 거 같은 내 입   미정
조회: 1281 , 2002-08-25 16:01
쓰 벌...다 주기고 싶다..아니...그냥 살기 싫은건가 ...이데로 살고 싶지 않다...모든게 짜증나고
덧없다..내 인생..내 맘..내 안의 나..왜이렇게 더러운지 ..더러워서 ..구토가 생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