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대못갔다 시간도있었지만 못갔다
왜 ;;;;;냐고 물으면 에들이 오늘은 가기실탠다 ㅋㅋㅋ
에들말도 반영을해야지 ;;;; 흠 .....
오늘 원영이가 날 불렀다 ;; 혼날줄알았다 왜냐하면 내가 가야하는데 만이 안가서
혼내는줄알았다 ;;;;;;;
아침에 가다가 원영이만났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
그랬더니 원영이 가 따스하게 반겨주었다 ㅋㅋㅋ
난 순간 아찔했다 엽에 누군가 와 대화를 하는중이라서 이럴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근대 문재는 없었다 ㅋㅋㅋㅋ;;;;;
ㅇ ㅏ ......
오늘 화일을 주었다 ㅋㅋㅋㅋ
원영이가 달래서 ;;;
그래서 주었더니만 짜식이 ;;; 우리영신에대한 자료를 따로
뽑아서 주는게아닌가 ;;;;
흠 .... 고마웠다 .....
그리고 난 참 ;;; 선생님들이 다음 카페어케하냐고 물어보고 ;;;
내가 무슨 컴터 박사인줄아냐고요 ;;;;
짱났었지만 ;;; 원영이가 엽에서있어서 참았다 ;;;;
그리고 악기실로 난 갔다 ~
대회가 만이 잡혔다는걸 친구들한테 먼저 말해주었다
에들이 좀 놀래더니 ;;;
흠 ..... 그리고 1학년들도 자연습릅게 알게되고 ㅋㅋㅋ
그리고 악기좀친다음에 해산했다
난집에 오자마자 밥먹고 핼스하러갔다
오늘 핼수장 물이조았다 ㅋㅋㅋㅋ
그래서 좀조았고 좀 오바하면서 운동했었다 ;; 흠 ....
그리고 집에와서 버디를 키니깐 조금있다가 희경이가 버디에들어왔다
흠 ... 모랄까 ? 난 지금 질투심일까 ? 아님 일시적인 사랑일까 ?
에궁 ....... 몰르겠다 그냥 난 희경이가 갈때까지 예기했다 ~
나그리고 담배 끈는다 !
오늘 절대 내일도절대
절대절대절대 안필것이다 ....
난 담배 안필것이다 ^^
희경이랑 약속했다 ㅋㅋㅋㅋ
나만 약속한걸까 ? ㅋㅋㅋㅋ
암튼 .... 희경아 잘자고 너조아하는사람과 사귀고있는거지 ? ^^
그럼 안심이고 또 상처받지말아 ...... 제발 ....
너변하는거 보기실타 ..... 그리고 지금은 일단 사랑한다 ;;;
그리고 너한테 예전에 잘못한거 미얀하다 !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