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고 ... 제가 조아하는 여자한테 전화를걸어
말했다 ...
ㅇ ㅑ 넌날조아하는것같은데 넌 내가 대쉬를하면 왜 내가실타고하냐 ...
그러면서 넌왜 나한테 잘해주는데 .... 정말 미치겠다 ....
다음부터 너한테 열락안하마 문자도안하고 .....
라고 전화를 끈었다 ....
내가 어재 술을 마니 먹었나보다 .. 그리고 내가 자고일어나니깐 ..
그여자가 내엽에있었다 ....
난 쪽팔렸다 ... 이런 ... 이런 .... 근데 그여자는 나가서 한참을 있다오더니
손에 과자랑 음료수랑 생수통1나랑 김밥2줄 .... 그거보고 감동을했지만
그것도잠시 ..... 난 생각했다 ... 내가 또 이렇케 이엘조아하게되면
나도주체못할 힘에이끌려 또 겔조아할런지 .. 난 무서웠다 .....
그치만 그생각도 잠시 .... 난다시 그애를 바라보며 .. 조아하는감정이
다시 .... 에궁 ....
근데 결정타가있다 ....
예가 청소를하는것이다 .... 나를위해 ... 청소를 .....
흠 ...... 정말 안조아할수없는 그런 힘에 이끌리고 ㅠㅠ
난 또 상처받겠지 .... 실타 ......
그리고 난 집에서 버디를하는데 ... 나랑 한때는 배스트프랜드라는
에랑 말싸음을 했다 ... 정말 심하게 싸웠다 ...
난억울했다 ... 내가 왜 이런 수모를 격어야하는지 ..
하지만 개입장에서는 내가 미웠나 ? .....
에궁 ..... 실타 ...... 그리고 내친구한테 오늘 충고를 받았다 ...
난그충고를받고 사과를하는데 이야기는또다시 이상하게 ;;;;
이런 ㅠㅠ 실타 .... 요즘 너무 내가 힘들어지는것같다 .. 조은일이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