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죽는것보다 사는게 힘들때가있다 .
너무 힘들어지는 요즘이다 .
삶의 의욕도 없고 의욕이 생길일도 없다 .
오기를 부려서라도 얻고싶은것도 얻고싶은것을 접하게 될 기회도 없다 .
일을 안한지도 꽤 되간다 .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렇게 사는게 무의미하고 힘들줄은 몰랐었는데 . .
그냥 나이만 먹으면 다 될줄알았던 풋내기였던것같다 .
내 머리에 무슨 생각이있는지 . 무슨 꿈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
솔직히 요즘은 자신없어진다 .
살면서 내가 조금은 무능력한것같다 . . 고 문득 내 자신이 느끼게되는게 너무나 괴로워진다 .
정말 비참해진다 .
사람이 꿈을 갖기란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것 같다고 어느순간부터 느끼게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