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전화는 하지않는 것이었다...
헤어질때 까지 어중간한 이야기하는 그넘에게... 더이상 전화하지않는것이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냔 내말에 필요없다고...
어떻게 늘 헤어질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내가 헤어지자면 바로 그렇게 손이 놓아지냔 내말에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그러면서도.. 다른여자 소개시켜준단 어떤 사람말에 싫다그랬다는 어설픈 말은 왜하는 것인지...
그때... 화해하잔 듯한 전화는 술먹고 잘못말한것이라고...
결국... 상처만 더 받은 꼴이다...
생각하고 붙잡아서 미련남기지 않으려고... 무지노력했다...
지금.. 눈물도 애써 참으며... 그놈에 미련.. 절대로 남기지않으려고...
노력하는중이다...
더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
그사람보다 더 편한사람..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까...
아니.. 사랑이나 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