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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못‰楹た   미정
조회: 1526 , 2003-01-24 19:49
너무너무 제 자신이 싫어요.
때로는 그것 ‹š문에 쓸쓸 하기도 합니다! 좀더 진실해지구 싶습니다!
친구에게는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에게요.
저의 성격은 누구나 좋다고들 말합니다! 저의 外<외>면 을 보구 말한거죠. 저의 內<내>면은 나쁜 마귀로 득실거림니다!

쓸쓸합니다! 왜 저는 이렇게 못됫을까요?
사람들 모두가 이런 고민을 안했을 수는 없겠죠.

저의 착한 천사람 이렇게 속삭입니다! '인경아, 넌 더 착해 질수 있어! 노력해!'라고 말이죠. 그러나 전 항상 마귀에게 지고 맘니다!

여러분! 위로에 글좀 남겨 주세요!

shadiness   03.01.24 됬냐?!

ⓔⓜべじろよおけ¿ご_ご   03.01.24 힘내세요

힘내세요..^-^;;

자기 자신을 이겨내려고 노력을 해야죠

이렇게 있으면 안돼죠..

노력하세요!

화티잉!

AGAIN   03.01.25 흠..

흠음.. 사람들 모두다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되겠네요.

★nr랑★   03.01.27 -_-;;

-_-;; 저두.. 별로.. ㅈr신은.. 없ㅈ1만..;;

힘 ㄴH고.. 열심ㅎ1 ㅅr세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