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이상 내게 웃지말아요..
저는 더이상 그대에 웃음을 받아줄수가 없어요....
저에게 .. 그만하면 ..그대는 정말이지..멋진 연인이었어요...
그대 .. 내게 더이상 미안해 하지않아도 되요..미안해 해야할 사람은ㅡ. 저인걸요..
왜 항상,, 그대가 미안해 하는거에요...
내가 화내도..투정부려도..항상 미한해 하는 건.. 왜 그대인가요..
더이상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요..그러다....정말 내게 길들여지면 어떡해요..
그러다 ..정말 버릇같이..그래버리게 되면 어떡해요..
난 이미 그대가 내 모든걸 무조건 받아주는 .. 그런 사람으로 길들여져버린걸요..
길들여진걸..잘 못되었단걸..인식하면서도..느끼면서도...
그걸 바꾸려고해도..뜻대로 되지않게..되어버렸어요....
그래요..그댄 이런 내게..난 그런 그대에게 이미 이렇게..길들여져버린걸요,,,,,,
제가...제가 그대엘..놓아줄수 있도록..그 정도에 틈을 주세요...
더이상 그대가 저 땜에 뒤에서 흘리는 눈물을 볼수가 없어요...
보면서도 ,,, 보면서 아파하는 날 보면서도,,, 그렇게 이미 길들여져 버린 날..
어찌할수가 없어요....
그대 더이상 날 위해 노력하려 들지말아요...어떡해든 노력해서..
될수있는 그런게 아닌걸... 그대가 더,, 잘 알자나요,,,,알면서... ,,,,,알고있으면서,,,
놓아주려는 날 원망해도 좋아요...
이제는 ,, 그댈 그렇게 길들여놓아버린 날,, 그렇게 원망해도,,원망이란 이름으로 ,,
불리어져도 좋아요,, 그러니까아,, 이젠 그만 인정을 해줘요,,
우리 ,, 다음 사랑에선 이런 실수 하지말아요,,, 이런 길들임 들여놓지말아요,,,
나도,, 너무 나에게 맞추려고만 하는 나에 길들임을 바꿀거에요,,다음사람,, 에겐..
그대도 ,,그대도 다음사람에겐,, 무조건 받아주는 그런 길들임을 길들이게 하지말아요,,
그대도 이젠 화두 내구,,그대 생각두 해요,,, 그래줘요,,,
나땜에 아파하는,, 날 기억할때 마다 아파하는 그런건,,
몇달이면 사라질까요,, 그러면 그냥 추억으로,,추억이란 이름으로 저장이 되는 걸까요,,
몇달이면,,그래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