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사람과 이별을 했다,,,,,,2월에 마지막에서,,,,,
솔직히 난 잘모르겠다 그런 이유가 헤어짐을 유도했는지?
아니,,,,,,,어쩜 잘했는지도 모르지,,,,나도 그것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었으니깐,,,,,,,
다른 연인들도 우리 처럼 그러할까??????
좋아하니깐,,,,사랑하니깐,,,,,그러니깐 항상 같이 있고싶은건 당연한데 도가 너무 지나 치니깐 나로썬 감당이 안된다......뭐든 도가 지나치면 이로울게 없는 법이다,,,,
꼭 이건만 아니라도 부딪히고 트러블생길게 많은데,,,
우린 6년을 교제했다,,,그리 짧지않은시간,,,,행복했었다,,,,,그리고 사랑했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 하면 문제 될수 있는것도 아닌데,,,,,,,힘들다
너무 허전해서 힘들고 언제나 나에 그림자였던 그를 못 본다는게 힘들고,,,,,
내가 힘들어 할땐 친구가 아니라 그렇다고 부모가족이 아니라 항상 그가 내 옆을 지켜줬었다,,,,,,
그런점은 부정하는건 아니다,,,
그런데 이젠 어떡하지,,,,나 지금 무지 힘든데,,,,이젠 내 옆으로 올수가 없잖아,,,
나 솔직히,,,, 그사람도 지금쯤 이별을 후회하고 있을 것같은데....그사람도 힘들어 하고 있을것 같은데,,,
안 봐도 난 알수가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걸 그도 지금쯤 나와 같이 생각하고 있을 거다,,,,,,,,,,,
그런데 그사람으로부터 전화가와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뭐때문일까?
이유를 알수없는건 답답한 나자신,,,,,,,,왜 이렇게 솔직하지 못할까?
지금 난 힘들다,,,, 너에 대한 허전함에,,,,힘들다
너에 하루가 오늘은 유달리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