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빛날탐스러울
 울트라.. 오랜만   미정
조회: 1404 , 2003-03-10 08:46
사는게 바빠 찾지 않았더니.. 모르는 사람투성이다.

자주 써야지...케케케



지금 내 맘 속엔 두사람이 있다.

하나는 사랑으로

하나는 우정으로

우정을 사랑으로 만나선 안된다.

자꾸 내 맘은 그러려고 한다.

맘이 고장나서..

열쇠를 잃어버려서..

닫아둬야 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

나는....어떻게 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