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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밤이 깊었'었'네..   미정
일단 아침은 상쾌.. 조회: 1067 , 2003-05-09 05:09
캬하하하..
두시간반을 걸어 막힌 다리도 헤치고.. 즐겁게 왔다.. ㅋㅋㅋ
차가 끊긴다는건 의외로 더 즐거운 상황을 만들어 주는 거 같다... ㅋㄷ
아.. 몰라 몰라.. 넘 잼써따..
기숙사까지 걸어오다니...
자우림 미드나잇 콘썰 보고 집까지.. 열라 뛰면서.. 왔을때랑 비슷한 느낌이다..
ㅋㅋㅋㅋ 아 좋아좋아 잼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