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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탐스러울
술 한잔 했따........
미정
조회: 1101 , 2000-10-17 11:13
어제.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
왜 또 생각나게 하냐구.
정말. 미안해 죽겠는데..
잊자...잊어....
나도 결국.....
(00/10/26)
또 이렇게 할일없이 컴푸터 앞에 앉아 있는 나........
[1]
(00/10/26)
가슴이 답답하다...
[1]
(00/10/23)
>> 술 한잔 했따........
메이트들 끼리의 회식
(00/10/14)
그와 통화했다.........
(00/10/12)
이름.. 석자...... 지우기 힘드네여..
[3]
(0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