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는게...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그런다는게..
나이가 들수록...(?) 참.. 힘들어진다...
참.. 살맛안나는 요즘이다...
여유가 생겼다는말은... 그아일.. 보낸게... 이제 익숙해졌단 이야긴가...?
꺼내볼.. 추억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일상에서...
아주 작은.. 사소한 일들중에서.. 그넘 생각이 날때면...
... 정말이지 가슴이아파.. 미칠것같은....
다시 되찾고 말겠단.. 바보같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정말.. 보내야지 하는.. 생각도 하고...
수십번.. 생각들을 옮겨가면서...
오늘하루도..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