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아니 적어도 여자라면
한번쯤은 드라마에서나 보는 로맨틱한 사랑을 꿈꾼다.
그것을 이미 경험한사람이라도
그걸 겪을때는 모르단다 자기가 행복하다는걸..
하지만
겪고나서 나중에야 할게된다
깨달케된다
소중한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때서야 후회하고. 그것을 다시 찾고싶어하지만..
그 그리고 또다시 느낀다.
그걸 느낄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걸..
다시 돌아가고싶어도.. 다시 돌아가지못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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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믿음..
그리고... 그사람에 대한 나의 생각..
그리고 그사람이 나에대해 하는생각...
그렇게 서로대한 믿음과 생각과 신뢰.
소중히 지켜나가야하는데.
그 소중함을 모르는사람은...
나중에서야 깨달코. 후회하게된다...
지금의 나처럼..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