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少女&少年』☆
 어쩌면 좋나요?   미정
조회: 1254 , 2003-07-06 13:01
오늘 처음 만났습니다.            
그냥 남자라는 것만을 안채로...

만나는것이 두려워 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우는 동안 그 남자는
아무 말도 없이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것 자체도 무서운데
그는 그것이 짜쯩이 났는지..

말도 안하고 한숨만 쉽니다..

근데 그게 왜이리도 미안 했는지..    

                                         ㅡ내가 지은 창작이야기ㅡ
                          

정인   03.07.06 ......

무슨 얘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