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없는 사람들
자신의 색조차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일만 충실하고 사는 사람들
일밖에 모르는사람들
인생자체를 허무하게 보는 사람들
매일 같은일을 반복하는 사람들
항상 거짓웃음으로 사는 사람들
이제 그런거는 버려야할때 지나지 않았나?
버리는게 어려운가?
우선
자신의 색을 찾아라
어려운가?
그럼
그 어려운일은 왜하고?
왜 사는가?
당연히
어려운일처럼 색을 찾는것도 어렵겠지?
근데
자신의 능력을 발휘못할 어려운일만하면
재밌는가?
세상은 바보같은것 우스운것인데
세상이 왕이라고 떠받는 사람들
색을 찾아라
자신의 색을 찾아서
세상을 당신들이 가져라
세상은 우리들꺼니까~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