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요즘은..살고 싶지가 않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
그게..그렇게 중요하다면...........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군...
난 살아가면서...사랑은.......주제가 아닌
부주제라고 생각했따..
해도 그만..안해도 그만인........
하지만 사람은....태어나면서 부터.....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살아가는거 같다....
날씬해지고 싶어....지방흡입을 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자들.....
성형수술을 하는 여자들....
이해는 간다....
하지만...그렇게 해서....그렇게까지 하면서..
잘 보이고 싶을까?
난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못생긴사람 지나가면..흉보거나..키득대는 인간들에게..
못생긴게 어~? 내 개성인데..
뚱뚱하면 어때~? 내 개성인데..
라고 말해주고 싶다....
정말...못생겼어도....
그 못생김을 귀여움으로 봐주는 사람도 잇꼬..
만나야할 인연이면 다 만난다....
정말....뚱뚱해도.....
그 뚱뚱함을 통통으로 봐주는 사람도 잇따.
인연.........욕나온다....정말.....
그 인연......땜에.......
아님....이성땜에..............
자기를 가꿔야 하나?
물론.......아름다운 여자는..아름답겟찌...
노력하는여자도 아름답고.....
그래도....안돼면 어케하징?
짜증만.난다..........
그냥 울었따.........
더이상은 울기 시러서.......재미있는 사이트만 들어가서..
재미있는 글들만 읽으면서.........마구 웃었다..
그래도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젠...정말 웃고 싶은데.........
정말...웃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