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네-_-;;; 자 쓰자.
마지막은 언제 썼다가....?_? ;; 잊어비리겠어.
6월? 5월?? 으와 진짜 오랜만....
6월은 매우 바빠----_-;;
8월에 한국에 가는 예정으로...비행기 예약을 했지만...그 1주간후에 갑자기 직장의 회사원이 회사를 그만두어 버려 내가 대신에 사무의 일을 하게 되었다.
내가 아침부터 밤까지 사무를 하고 있으면.... 상사가...[예진씨 미안하지만 이제부터 원래 일보다 이 사무 작업을 우선적으로 해] 라고 .... 에---.... 내 웜래는 창고에서 짐의 구분과 짐을 옮기는데-_-;;
다 20kg이상의 짐을 옮기... 난 사무보다 창고 작업이 ...-_-;;; [예 알았습니다] 싫어-_-;;
하지만 어젤수 없어. 다음날 [ 예진씨 또 미암하지만... 당신의 여름휴일은...무리야]
......에? 무리?? 안돼?? 으와... 너무해.... 작년 가고 싶어서도 갈수 없어서...친구들과 약속하고 있었어.... 나 또 다시 갈수 없는가??? 금년도 ??? 그러면 나는 친구들과 약속 지킬 수 없어서 배반해 같고
진짜 너무해!!!! 하루도 없는가??? [1주간만도 안됩니까??] [미안해 1주간에 하루만] .....그래
그 날 집에 돌아가면 곧 친구들에게 말했어.... [아쉽다--] [진짜 갈수 없어??? -_-;;;]등등 라고....
친구야 진짜 미안해요!!! -_-;;; 내가 어떻게 상사에게 말해도 뭘 말해도 안돼이야....
내년은 절대 갈게!!!! 상사가 또 안돼라고 말해도 난 간다!!! 퇴직해 갑니다!!! 약속합니다!!!
아마 내일까지 야근하면 끝!!! -_- 하....
앗.... 야근이 끝내면 난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다!!! 맥드날드!!!
밤? 저녁의 아르바이트야.
또 바쁜 것 같아 ㅋㅋㅋ;;;
하지만 난 열심히 해!!!
..... 요즘 그다지 음악 연습이나 소설을 못했어.....-_-;;;
조금도 시간이 있으면 열심히 한다. 작은 사이즈 기타도 샀어. 베이스도 키보드도 있어.
이 일기장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타를 칠수 있는 분이 있으면 가르처 주세요.
키보드도 베이스도 칠수 있는 분이 있으면 가르처 주세요.
그리고....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 요즘 듣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