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랑했는데 어떻게 보고도 못본척 할 수 있을까요? 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안되는건가요? 모른척 돌아선다는 것은 너무 비정한 것 아닐까요?
사랑해서 보낸다..예전에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잡고 싶어도,, 그 사람 내가잡으면 너무 아플까봐,,잡지도 못하고,,그냥 그렇게 보냈었어요,,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난지금 생각해 보니..그건 사랑해서가 아니라..자신이 없었던거더군요,, 님... 자신을 가지세요,,그리고,, 사랑하세요,,이별은,,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