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커 버렷나바, 지금은.. 어렷을때처럼 울어서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는 업거든.. 지금은 울어도 소용이 업어 지금 울어서 해결이 된다면 난 지금 한없이 서럽게 떼쓰는 아이처럼 울어버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