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 너무나 공감합니다 ,, 저도 그렇거든요,, 감정이 표정에 다 들어나서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구요,, 워낙 기분파라서 변덕쟁이란 말도 많이 듣구요,,^^; 스스로 지치고 스스로 위로하고 ,,
저도 공감합니다.. 혼자 힘들고 혼자 지치다가 또 혼자 위로하고.. 그 기분 저도 느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