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고... 평범한 외모...
그다지 좋지 않은 머리...
놀기 좋아하고.... 가끔 흥분도 잘하고...ㅋ
현재 성적도 상당히 좋지 않고...
우울하다.... ㅜㅜ
하지만 어쩔수 없다...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점점더 빠져드는걸.... 구렁텅이로...
더 열심히 살면서
더 많이 배우라는
하나님의 지시 일거야....
기도하자....
아직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성경공부 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실거야...
간절한건 이루어 진다고 했으니까....
나는나야....
발전하는 나를 보자...
다같이 보자.... ^___^
밝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