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180 , 2004-11-21 16:56 |
Shower
04.11.28
살기싫다는 말이 그리 쉽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
Shower
04.11.28
뇌파를 통해 입으로 전달되는 형식에선 많은 공감을 느끼지만 서술형 비하에는 저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인데 말입니다. |
흐림없는눈으로
04.11.28
비슷한 공감이 있습니다. 나의 부모는 시골출신이라 순박하고 어리숙하고 |
꾸끄
04.11.29
과연 님은 얼마나 똑똑할까요...?? |
Shower
04.12.01
자식새끼 때문에 손발 다굳고 지문까지 사라져 버린 제 부모님의 거친 손을 보면 눈물부터 나옵니다 |
Shower
04.12.01
나름대로 이리저리 꾸며도 보고 하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
잘지내.
04.12.06
진짜 믿음은 틀린것까지도 믿어주는 거라 했습니다. 맹신.. 제가 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