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달빛향기
진짜 방학
일기
조회: 2002 , 2006-01-14 00:25
집에서 그냥_ 펑펑 논지 딱 2주째... 역시, 쉬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구나...아무데도 안 나가고...
왠지,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안하는 쉼의 상태가 가장 좋은 거라고...
나 많이 지쳐있었나봐... 이렇게 잘 쉬는 걸 보면. 나 앞으로 정기적으로 꼭 쉬면서 살아가는...
여유를 가지고 살겠다!!
무제
(06/01/27)
비관적인 생각
[3]
(06/01/22)
유쾌한_
[1]
(06/01/16)
>> 진짜 방학
어느 순간_
(06/01/11)
스스로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
[2]
(06/01/07)
고민
(0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