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소개팅...ㅡㅡ;
저번주 부터 벌써..4번째다...
왜이리...내주위엔..나의 이상형이 없을까?
아니..이상형이 없다기..보단...
지금 난...왜...좋아하는 사람이 없을까?
그동안 너무나 아픈 기억으로..난 이제 사랑도
할수가 없는걸까?
에휴...미띠게따...ㅡㅡ;
첫눈이 올때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기루 약속하구 싶은데...
작년처럼...칭구들과 거리를 술로 활부하며
또 눈싸움이나 해야하는걸까?
어서빨리...사귀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에거에거ㅡ_ㅡ;...답답...흐리멍텅...싱숭생숭..옆구리는 썰렁~
지금 왜...내가 이러고 있어야 하나...ㅜㅜ흑흑..
슬푸구..외로워라..사랑받구 싶어라...큭큭..
여러분들은...다들 애인이 있겠져? 아이 부러버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