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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똘.
 보구싶어.   내일기
조회: 2083 , 2006-12-14 07:30
너가 보구싶어...
이정도일줄은 몰랐어.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을 줄 알았어.
너무나 실망스러웠고 너무나 화가 났었어서..
차라리 그런 감정에 묻혀서 좋아하는 마음도 사라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지금이라도 너가 오해라구, 보구싶다구,......
돌아와주었으면......
그랬으면좋겠어........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