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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   미정
조회: 1738 , 2000-04-10 14:24
제가 친구에게 큰 잘못을 한것 같습니다.내가 잘못한것은 알고 있지만..미안하다고 얘기했지만.그 친구와는 거리낌이 있습니다.
많이 불편해졌구,전활해두 반갑게 받아주지 않습니다..너무나 차갑게 받는 그애에게 화를 낼수도 없구,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애인볼려구,친구들이랑 선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해 안가죠?앤이 담주면 설루 가거든요.잠시 가는것이 아니기에 그날은 꼭 봐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직장다니구,학교다니구,평일엔 볼수가 없거든요.
너무 제 생각만 한것 같습니다.
그 순간은 그랬습니다.친구들한테 미안하지만,욕좀 얻어먹구,오빠 얼굴 조금 더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구.
친구들한테 너무 미안하구,언니들한테두....젤루 친한 친구야 서먹한 지금...넘 참기 힘듭니다.
차가운 그애에게 다가가기두 힘들구..
제가 어떻게 할까요.
그앨 계속 안볼것두 아니구...하루 이틀 된 친구도 아닌데...
좀 도와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넘 힘들거든요...오빠랑 헤어져서 2달에 1번 보기도 힘든다는데...
친구들이랑 사인 좋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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